Home
Search
[도올숏강 #96] 동*서양 철학의 결정적 차이 - 관우의 죽음과 관제묘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show
[도올숏강 #96] 동*서양 철학의 결정적 차이 - 관우의 죽음과 관제묘
[도올숏강 #83] 손자를 처음 안아본 도올쌤
[도올숏강 #95] "서양철학은 철학이 아니다" - 삼국지의 문무
[도올숏강 #103] 관우의 휘브리스(오만) - 항우는 천하통일을 꿈꾸지 않았다
[도올숏강 #98] 아리스토텔레스의 '메타피직'과 '형이상학'
[도올숏강 #97] 아리스토텔레스는 누구인가?
[도올숏강 #71] 서양철학의 근원은 윤회사상 - 플라톤의 회상론
[도올숏강 #92] "삼국지는 민중의 소망이 담겨 있다" - 유비와 조조
[도올숏강 #50] 서양철학은 죽었다 - 소피스트의 변론과 미국의 배심원제
[도올숏강 #114] 좋은 정치체제와 나쁜 정치체제? -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도올숏강 #93] 관우를 사랑한 조조와 삼국지의 '적벽대전'
[도올숏강 #100] 너 삶의 본질이 뭐냐? - 우리 기독교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도올숏강 #104] 삼국지 최후의 교훈, "과도한 일통은 멸망이다"
[도올숏강 #88] '거시기'와 'it' [러셀의 기술이론3] The Theory of Descriptions 3
[도올숏강 #86] '있다'와 '존재한다', is 와 Being [러셀의 기술이론1] Theory of Descriptions 1
[도올숏강 #70] 플라토닉 듀얼리즘 - 플라톤의 종교사상, 데미우르고스
[도올숏강 #91] "저는 삼국지를 읽지 않았어요" - 삼국지, 설화인의 문학
[도올숏강 #90] 미스티시즘과 로직 -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 [러셀의 기술이론5]
[도올숏강 #160] 마니교, 조로아스터교와 아우구스티누스 - 선신과 악신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