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도올숏강 #83] 손자를 처음 안아본 도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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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숏강 #83] 손자를 처음 안아본 도올쌤

[도올숏강 #85] "철학의 많은 문제는 인간 언어의 문법의 문제에 불과하다"

도올선생님의 새벽기도

[도올숏강 #90] 미스티시즘과 로직 -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 [러셀의 기술이론5]

[도올숏강 #82] "플라토니즘은 완벽한 오류다" - 플라톤의 윤리학

[도올숏강 #96] 동*서양 철학의 결정적 차이 - 관우의 죽음과 관제묘

[도올숏강 #52] 아테네와 알렉산더대왕 - 폴리스에서 코스모폴리스로

[도올숏강 #137] '제 인생의 세번의 에포크'

[도올숏강 #105] 희랍철학의 기본 사유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도올숏강 #15] 유대인은 셰익스피어를 싫어한다? - 탈무드

[도올숏강 #81] 인간의 문제는 '욕망'

[도올숏강 #88] '거시기'와 'it' [러셀의 기술이론3] The Theory of Descriptions 3

[도올숏강 #108] '언무브드 무버 Unmoved Mover'가 곧 '신 God'이다 - 목적론과 진화론, 리기론

[도올숏강 #79] 전쟁과 해적 - 자본주의, 폭리의 역사

[도올숏강 #89] 내가 평생을 헷갈린 이유 - "신은 존재한다는 말은 오류다" [러셀의 기술이론4] Theory of Descriptions 4

[도올숏강 #80] 미국의 군사력과 기축통화 - 1971.8.15 금본위제도 포기

[도올숏강 #76] 플라톤 사상의 특색 - 아이디얼리즘, 이데아론

[도올숏강 #1] 철학을 꼭 해야 합니까? - 철학은 어떤 '것'이 아니다 [서양철학사 1강]

[도올숏강 #74] 강희대제와 고구려패러다임 - 강희대제가 명나라를 평정해 가는 과정이 오늘의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