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시위 중 10대 사망…"나라가 죽였다" 민심 격앙

콜롬비아 시위 중 10대 사망…"나라가 죽였다" 민심 격앙

콜롬비아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10대 고교생이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머리를 다쳐 숨졌습니다 대통령은 깊은 유감을 전했지만 시위대는 "국가가 죽인 것"이라며 분노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