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위원, 일 도착 후 확진 판정 '격리' / JTBC News
IOC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올림픽 현장을 찾은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나리타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됐습니다 유 위원은 출국 전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백신도 두 차례 접종한 상태였습니다 한편 어제(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럭비 대표팀 선수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도쿄올림픽 선수와 관계자들이 잇따라 감염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3000명을 넘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