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온두라스 공립 초등학교 정규과목 채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태권도, 온두라스 공립 초등학교 정규과목 채택 태권도가 중남미 최초로 온두라스의 공립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목으로 정식 채택됐습니다 태권도 정규 수업은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 소재 12개 학교를 비롯한 15개 학교의 학생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공립학교 태권도 교육은 선택 수업이 아닌 의무 수업으로 진행되며, 한국인 사범이 아니라 공인 단증을 가진 온두라스 현지 지도자들이 가르칩니다 특히 태권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고학년보다는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 체육 수업시간에 일주일에 두 번씩 실시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