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 최보식이 만난 사람, '제미니호' 박현열 선장 첫 단독 인터뷰

(NAM) 최보식이 만난 사람, '제미니호' 박현열 선장 첫 단독 인터뷰

2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조선일보부산지사에서 만난 제미니호 박현열 선장이 해적들에게 납치, 감금, 구조되던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박현열 선장은"싱가포르 선사는 우리가 해적에 붙잡혀 있는 동안 고생한다고 매달 두 배의 월급을 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