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빠진 채 고속도로 달린 승용차...만취 운전자 입건 / YTN

바퀴 빠진 채 고속도로 달린 승용차...만취 운전자 입건 / YTN

어제(28일) 새벽 3시 20분쯤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 근처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의 타이어가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바닥과 마찰한 휠 부위에서 불꽃이 튀면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을 운전한 여성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