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스파이 라인의 뉴욕 담판…핵-체제 걸고 '정보전'
이렇게 세 군데에서 북·미 실무회담이 열리게 됐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접촉은 바로 뉴욕에서 마주앉을 김영철 통일전선부장과 폼페이오 국무장관 간의 ′조합′입니다 두 사람은 북한과 미국에서 정보기관의 수장을 지내서 이른바 ′스파이 라인′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의 뉴욕 회담은 치열한 정보전이 될 것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죠 정치부 서복현 기자가 지금 제 옆에 나와있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