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뉴스 9' 헤드라인

1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국방부는 청와대와 해경에 "미국 특수정보를 근거로 월북 '추정'과 '가능성'을 보고"했지만, 청와대와 해경은 "자진 월북"으로 단정해 발표했다고 군 최고위급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2 이준석 대표 성 비위 의혹과 관련된 심의가 국민의힘 윤리위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징계 수위에 따라 조기 당권 경쟁 상황까지 갈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됩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3 윤석열 대통령이 원전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바보 같은 짓"을 했다며, 일감 1조원 이상 신규 발주를 약속했습니다 4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혈액이나 타액 등을 통해 주로 감염되는 원숭이 두창은 공기 전파는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코스피와 코스닥이 또 한번 연저점을 경신했습니다 환율은 1300원이 되기 직전 거래가 끝났습니다 6 경찰 승진 인사가 발표 2시간 만에 번복하는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청은 당초 경찰 실무진 실수라고 했다가 행안부가 인사안 통보를 바꿨다고 했습니다 7 누리호 발사부터 성능검증위성 분리까지, 성공의 순간이 누리호에 달린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