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정의 모닝커피 4화

이해정의 모닝커피 4화

어제의 해는 지고 오늘의 태양이 떠오르듯, 익숙했던 2022년은 작년이 되고, 아직은 어색한 듯 술술 나오지 않는 2023년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