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 40대 여성, 17시간 만에 다른 남성과 숨진 채 발견 (2023.08.30/뉴스데스크/MBC)

'112 신고' 40대 여성, 17시간 만에 다른 남성과 숨진 채 발견 (2023.08.30/뉴스데스크/MBC)

서울 미아동의 한 주택가 원룸에서 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4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이 그제 밤 9시쯤 현장에 도착했는데, 17시간 전쯤인 이날 새벽 숨진 여성이 112로 신고 전화를 걸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응이 늦었던 건데요 #서울 #원룸 #112신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