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레인, 종교 넘어선 청소년 교류 논의

한국-바레인, 종교 넘어선 청소년 교류 논의

인구 160만명의 작은 중동국가인 바레인 올해는 우리나라와 바레인이 수교를 맺은 지 45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샤이카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유물청 장관이 어제 서울대교구 청소년 담당 교구장 대리 정순택 주교를 예방했습니다 정순택 주교와 마이 장관은 양국간 청소년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