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옛 대한방직 석면 건축물 철거 추진 | 전주MBC 220902 방송
강동엽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옛 대한방직의 석면 건축물 철거 논의가 시작됩니다 전주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이 사용된 대한방직 폐공장 건물을 철거하는 방안을 주식회사 자광과 논의해 늦어도 내년 초부터는 공사가 추진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정비대상은 석면 등이 사용된 12개동 등 폐공장 21개동으로 철거가 확정되면 자광은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폐공장 공사에 나서게 됩니다 #대한방직부지 #전주시 #폐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