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의 악몽'…한국인 수녀가 본 '테러 순간'

'나이로비의 악몽'…한국인 수녀가 본 '테러 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 번화가의 한 호텔에서 현지 시간 15일, 총격과 폭탄 테러로 최소 14명이 숨졌습니다 한국 대기업의 사무실은 간신히 공격을 피했습니다 바로 옆 수녀원에 있던 한국인 수녀가 테러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JTBC에 알려왔습니다 어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