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안세영 폭로' 후폭풍 일파만파｜이사회 속기록 없다?…배드민턴협회 해명 의혹｜협회장 '셔틀콕 페이백'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이 이른바 '셔틀콕 페이백'으로 횡령·배임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이사회에서는 "후원사 요넥스로부터 셔틀콕 구매대금의 30% 상당을 현물로 페이백 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요 협회에 당시 이사회 속기록을 요청했더니, "없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논란과 관련한 단독 보도, '뉴스쏙'에서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단독] 이사회 속기록 없다?…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은폐 의혹(박수주 기자)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보조금법 위반 의혹도 조사 ▲안세영 측 "배드민턴협회 조사 불가…조율 필요"(8 20) ▲[단독]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박수주 기자 8 20) ▲문체부는 절차 위반이라는데…배드민턴협회는 조사위 '강행'(박수주 기자 8 19) ▲[스포츠센터] 안세영 발언 여진…'폭탄발언' 11일 만에 추가 입장문 올려(8 19) - 출연 : 정래원 스포츠문화부 기자 ▲안세영의 외침 '시대가 달라졌다'…협회는 변할까?(백길현 기자 8 18) #안세영 #김택규 #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속기록 #단독 #요넥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