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1월 예천 풍양장터 풍경-담배가게 할배
안동MBC PD리포트 사람과 세상 예천 풍양장터에서 만난 사람들 소화 7년(1932년)에 지어진 허름한 건물에서 72년째 장사를 하고 계셨던 고상식 할아버지(당시 88세)가 바라보는 당시 세상은 어땠을까요?
안동MBC PD리포트 사람과 세상 예천 풍양장터에서 만난 사람들 소화 7년(1932년)에 지어진 허름한 건물에서 72년째 장사를 하고 계셨던 고상식 할아버지(당시 88세)가 바라보는 당시 세상은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