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화재로 지체 장애인 숨져…대책 마련 시급/HCN 충북방송

청주서 화재로 지체 장애인 숨져…대책 마련 시급/HCN 충북방송

지난 11일 저녁, 청주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60대 지체장애인이 숨졌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화재 당시 자동 화재 신고 시스템을 통해 소방이 출동했지만, 거리 등 여러 제약 때문에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5분 내 도착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화재 대응의 문제점, 박종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