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의 피플 INSIDE - "People Inside" Ep.270: 김장훈, 야수가 슬픔을 토해내듯 노래하고 싶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2012 10 31 방송] 늘 고독했다는 김장훈, 아프니까 가수다 가슴으로 노래하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 내 노래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당신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파요 ", "야수가 슬픔을 토해내는 것 같다 "였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2012 10 31 방송] 늘 고독했다는 김장훈, 아프니까 가수다 가슴으로 노래하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 내 노래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당신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파요 ", "야수가 슬픔을 토해내는 것 같다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