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경기도자비엔날레]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 주제전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의 45일간의 여정이 어느덧 26일을 스치는 어느 날입니다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 이천·여주·광주 3곳의 국제적인 전시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을 통해 ‘함께’하는 삶에 대한 뜻깊은 시간을 모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시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남은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이번 전시가 끝나고 나면 한국에서 다시 보기 어려운 이 멋진 작품들은 10월 20일(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 2024 9 6 - 10 20 경기도자미술관(이천)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여주) 경기도자박물관(광주) The 45-day journey of the 2024 Gyeonggi Ceramics Biennale has already passed the 26th day Through the international exhibitions and various events held in Icheon, Yeoju, and Gwangju under the theme ”Together_Montaigne‘s Cat,“ we have shared meaningful moments reflecting on the value of living together We sincerely thank everyone who has visited the exhibition venues, and we ask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affection for the remaining days of the biennale These beautiful works, which will be difficult to see again in Korea after this exhibition, can be enjoyed until Sunday, October 20th, at the Gyeonggi Museum of Contemporary Ceramic Art(Icheon), Gyeonggi Museum of Ceramic Design(Yeoju), and Gyeonggi Ceramic Museum(Gwangju)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투게더_몽테뉴의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