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동 공공주택지구 사업' 통과... 배후도시 역할 전망..2031년 입주
용인특례시는 '용인이동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주택 지구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 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곳으로,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배후도시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이상일 시장은 "원래 2034년 준공 예정이었던 신도시 입주가 사업 심의 통과로 2031년께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도시 주변의 교통 인프라를 미리 확충하는 일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공공주택지구 #삼성전자 #배후도시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