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어디에"…피격 공무원 '온라인 분향소'에 추모 잇따라 [뉴스 9]
이런 가운데 한 대학생 단체가 피살 공무원 추모와 유해 송환을 촉구하며 온라인 추모 분향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개설 나흘만에 3만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사이트를 찾아 헌화하고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