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세 할머니, '스카이다이빙'으로 생일 자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94세 할머니, '스카이다이빙'으로 생일 자축 자신의 94번째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을 한 할머니가 화제입니다. '아일라 캠벨' 할머니는 손녀, 증손녀와 함께, 무려 3,000m 스카이다이빙을 즐겼는데요. 이번 도전의 이유로, 다음 해엔 못할 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서였다고 밝혔습니다. 캠벨 할머니는 낙하 후에도 스카이다이빙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 언급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도 조심히 하시길 바란단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