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처벌 어렵다"며 북한 주민 추방…자필 '귀순의향서' 무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지난주 판문점으로 돌려보낸 북한 선원들이 죽어도 돌아가서 죽겠다고 해서 추방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원들이 자기 손으로 귀순 의향서까지 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자 통일부의 설명이 또 바뀌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