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야외 선별진료소 '찜통'…"빠른 시일내 에어컨 설치 검토"
계속된 감염에, 선별진료소에선 의료진들이 이 더위에도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지요 지난 주엔 의료진 3명이 쓰러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정부가 대책을 내놓겠다 했는데, 아직도 휴식 공간에 냉방 기기 하나 없는 곳이 있습니다 선풍기라도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지만, 달라진 게 없다고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