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포터리' 비하인드 스토리 | 브랜드 코멘터리 EP.34
“엑소, BTS, 세븐틴 등의 무대 의상을 만드는 곳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아침 미팅, 오후 패턴, 다음날 제작 이때 옷 만드는 실력이 정말 늘었죠 ” “친분도 없는 분 사무실이 마음에 들어 다짜고짜 메시지 보내 장소를 섭외했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소품까지 직접 만들 정도로 룩북 촬영에 공을 들였죠 ” 미처 몰랐을 이야기만 압축해서 들려드립니다 [COMMENTARY] 3분만에 소개하는 브랜드 비하인드 오늘 다시 소개할 브랜드는 '포터리'입니다 ▼ 29CM 코멘터리 EP 34 포터리 본편 보러가기 #29CM #코멘터리 #포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