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5) 1부 - 감: 두가지 인생의 맛 koreatv, Gotgam, Dried Persimmon, Agriculture, Jirisan, mountain (경남 산청)
#지리산 #살어리랏다 #곶감 경남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의 마지막 비경이라 꼽히는 이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임영근(59세), 이정둘(57세) 씨가 있습니다 이들이 치유의 땅을 찾아 고향을 찾은 지 어느덧 3년이 세월이 흘렀는데요 곶감이 유명한 곳에서 영근 씨와 정둘 씨는 흑곶감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저 혼자 알아서 맛있어지는 곶감이 없듯이 부부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아 만들어낸 느리지만 귀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여념이 없습니다 쉽지 않았던 길이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던 귀농 생활! 그들의 정다운 시골 생활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