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 '초읽기'…현장 혼란 불가피
06/11 MTN 투데이 다음달부터 300명 이상 기업은 최대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제한됩니다 현장에선 유연근무제 도입이나 근무시간 인정범위 등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도가 정착되기까지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재경 기자입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MTN 유튜브 구독하기 #근로시간단축 #현장혼란 #기업 #유연근무제 #근무시간 #회식 #출장 #교육 #워크숍 #친목도모 #근로계약 #노무제공 #탄력적 #재량근로시간제 #선택적근로시간제 #노동계 #거래처 #접대 #뉴스 #뉴스다시보기 #경제 #경제방송 #방송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