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세종테크밸리 내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추진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 금남면 일원에 75만여㎡ 규모로 조성 중인 세종테크밸리 안에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행복청은 그동안 미국 코넬대 뇌과학연구소 등 외국 연구소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왔으며, 내년 상반기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외투지역 지정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외투지역으로 지정되면 산업용지 50년간 무상임대와 법인세 7년 감면, 관세 5년 감면, 지방세 15년 감면, 고용훈련보조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