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하는 수필낭독/#생명의 당부/#월트 휘트먼

사진과 함께하는 수필낭독/#생명의 당부/#월트 휘트먼

* 월트 휘트먼 (1819~1892 ) 시집 '풀잎'으로 미국 문학에서 혁명적인 인물이 된 시인이자 저널리스트이다 1835년 뉴욕에서 식자공으로 일하다가 이후 각종 신문 편집 등에 종사했고, 1855년 '풀잎' 초판을 출간했다 이 시집에 들어있던 시들은 미국 시민들이 넓고 관대한 정신을 가질 것과 정치적 자유를 마음껏 누릴 것을 촉구하고 있다 출처; 다음백과 시집 '풀잎'은 남성, 여성, 백인, 흑인, 정치가, 노동자, 그리고 풀잎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당당히 긍정한 시인 휘트먼의 시를 모아 놓았다 12편의 시와 서문이 담긴 시집으로 1855년 휘트먼 자신이 자비로 출판했다 당대 미국사회를 관통하고 있던 주류의 믿음이나 신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동시에 산문의 문장을 열거해 놓은듯한 자유시의 형식을 선구적으로 보여준 작품들이다 제공 ; 인터넷교보문고 * [모든 삶은 서툴다] 베이직북스(2018년 10월 31일 초판1쇄 발행) * 해당 영상은 베이직북스로부터 20%내의 저작물 사용 허락을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 유튜브 유료저작권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타이틀곡 음원/Pride by Francesco-Dandrea Artlist 시그널곡 음원/farewell by maya-beisitzman-matan-ephrat Artlist *배경 사진은 저의 작품을 사용하였습니다 * E-mail : photolu@hanmail ne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