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비상용 생리대' 비치 기관 200곳으로 확대 / YTN
서울시는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11곳인 비상용 생리대 비치 기관을 200개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사업을 한 결과 1곳에서 하루 평균 3 68개가 사용되는 등 무료 이용에 따른 남용 현상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용자 4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88점 수준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