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차 원생 방치 사망’ 교사·운전기사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Yonhapnews)

‘통학차 원생 방치 사망’ 교사·운전기사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Yonhapnews)

#통합차량방치 #어린이집통학차량 #어린이집아동사망 (서울=연합뉴스)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4살짜리 원생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 2명과 운전기사, 원장 등 4명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의정부지검은 인솔교사 구모(28)씨와 운전기사 송모(61)씨에게 각각 금고 3년을 구형했고 담당 보육교사 김모(34)씨에게는 금고 2년을, 원장 이모(35)씨에게는 금고 1년 6월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