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6일차] 따름이 없는 들음 I 이창환 목사 I 세상의 빛 이레교회 (20200411)
마태복음 27:62-66 (우리말성경) 27:62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날이 되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27:63 말했습니다 “총독 각하, 저 거짓말쟁이가 살아 있을 때 ‘내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기억납니다 27:64 그러니 3일째 되는 날까지는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놓고는 백성들에게 ‘그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이번의 마지막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 27:65 빌라도는 “경비병들을 데려가 무덤을 지키게 하라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단단히 무덤을 지키라” 하고 말했습니다 27:66 그리고 그들은 가서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들을 세워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