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연이틀 아버지 병문안…여론 보며 복귀 '저울질'
어제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면서 아버지 이건희 회장 병실로 간다고 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체의 공식 일정 없이 삼성서울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여론의 역풍 등을 감안해 시차를 좀 두고, 상황을 봐가면서 경영에 복귀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