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못하는 직장or회사 상사놈들에게!!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못하는 직장or회사 상사놈들에게!!

대본쓰다보니 뭔가 똑부러지는 맛보다는 감정적으로 글을 쓴것 같네요 ^^;;; 그래도 회사 상사들에게 받았던 스트레스 살려서 써봤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