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노조 총파업…장비 점거에 건설현장 ‘마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전국 타워크레인 근로자들이 오늘(4일) 오전부터 동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 추산 1700여 대의 타워크레인을 점거한 이들은 임금인상과 무인 소형크레인의 퇴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김영교) ◇출연: 강산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전국 타워크레인 근로자들이 오늘(4일) 오전부터 동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 추산 1700여 대의 타워크레인을 점거한 이들은 임금인상과 무인 소형크레인의 퇴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김영교) ◇출연: 강산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