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곳 잃은 자영업자…"월급날이 두렵다" / 한국경제TV

설 곳 잃은 자영업자…"월급날이 두렵다" / 한국경제TV

희망찬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 이웃에 있는 사장님들의 마음은 그 어느 해보다 무겁기만 합니다 불경기 속에 또 한번 오른 최저임금에 주휴수당까지, 다가오는 직원들 월급날이 두렵다고들 하는데요 현장의 목소리를 김민수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최저임금 #52시간근로 #자영업 ◇ 한국경제TV 유튜브 구독 ◇ 한국경제TV 유튜브 생방송 ◇ 한국경제TV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편성정보 ◆◇ 한국경제TV 패밀리 채널을 구독하세요! 와우넷 유튜브 채널 주식창 유튜브 채널 K-VINA 비즈센터 유튜브 채널 티비텐플러스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