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TWB 타월봄' 비하인드 스토리 | 브랜드 코멘터리 EP.17

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TWB 타월봄' 비하인드 스토리 | 브랜드 코멘터리 EP.17

“송월타올 대리점을 운영하시는 어머님이 진로 고민으로 힘들어하던 저에게 수건 공장을 소개해주며 초기 자본금을 외상 줄 테니 장사를 해보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호텔 수건, 호텔 침구 이런 말이 흔한데, 10년 전엔 그런 표현이 없었어요 호텔 수건이라는 단어로 가장 먼저 광고를 시작한 게 바로 TWB 타월봄입니다” 미처 몰랐을 이야기만 압축해서 들려드립니다 [COMMENTARY] 3분만에 소개하는 브랜드 비하인드 오늘 다시 소개할 브랜드는 'TWB 타월봄' 입니다 ▼ 29CM 코멘터리 EP 17 TWB 타월봄 본편 보러가기 #29CM #브랜드코멘터리 #타월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