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수부대 하르키우 진입…바이든 “푸틴, 전 세계서 고립”

러 공수부대 하르키우 진입…바이든 “푸틴, 전 세계서 고립”

[앵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면전에 돌입하면서 국제 정세는 더욱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민간인 지역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면서 전 세계 국가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첫 국정연설에서 엄포를 놓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류정훈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 먼저 짚어보죠? [기자] 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