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파티' 보도 연예인들 "청담동 갔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태원 파티' 보도 연예인들 "청담동 갔다" 코로나19 재확산이 벌어진 이태원에서 연예인들이 참석한 파티가 열렸다는 보도에 대해 해당 연예인들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이태원이 아니라 청담동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 모임에 갔었다고 밝히고, 모임 참석 자체는 부주의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우 이민정과 티아라 출신 효민, 배우 김희정·이주연 등 연예인들이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가 연 이태원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