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출발점' 해병대 수사보고서…사령관·참모총장·장관까지 서명 / JTBC 뉴스룸

'논란의 출발점' 해병대 수사보고서…사령관·참모총장·장관까지 서명 / JTBC 뉴스룸

해병대 상병이 구명조끼도 없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목숨을 잃은 지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하지만 부모는 아직 이들이 왜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야 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가 번복된 뒤, '항명'과 '외압' 논란에 휩싸이면서 수사가 멈춘 탓입니다 이 모든 논란의 출발점인 해병대수사단의 수사보고서를 JTBC가 입수했습니다 해병대 사단장, 그러니까 지휘부에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렇게 결론 낸 보고서엔 해병대 사령관과 해군 참모총장, 그리고 이종섭 국방장관의 사인이 보시는 것처럼 선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수사보고서는 현재, 사실상 '무효화' 된 상황입니다 먼저 김지아 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의문점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해병대 #수사보고서 #구명조끼 #JTBC뉴스룸 #김지아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