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저항 '억울한 옥살이'…56년 만에 재심 청구 / SBS

성폭행 저항 '억울한 옥살이'…56년 만에 재심 청구 / SBS

성폭행을 시도한 가해자의 혀를 깨물었다가 도리어 중상해죄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여성이 56년 만에 재심을 청구합니다 당시 정당방위를 인정받지도 못했고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있었던 2차 가해도 잊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송성준 기자가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