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든 채 숨진 16개월 입양아…국과수 "외부 힘에 사망" / JTBC 뉴스룸

멍든 채 숨진 16개월 입양아…국과수 "외부 힘에 사망" / JTBC 뉴스룸

지난주엔 태어난 지 16개월 된 아이가 온몸이 멍투성이인 채로 병원에서 숨지는 일이 있었죠 경찰이 오늘(20일) 아이 부모를 불러서 학대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외부의 힘으로 복부가 손상돼 목숨을 잃었다'"는 1차 의견을 경찰에 전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서연기자 #입양아사망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