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여아' 친모 남편 "아내 출산 몰랐다"…프로파일러 투입 [뉴스 7]

'구미 여아' 친모 남편 "아내 출산 몰랐다"…프로파일러 투입 [뉴스 7]

구미 3살 여아 사망 사건, 의문점이 한 둘이 아니지요 그 가운데, DNA 검사에서 친모로 드러난 외할머니가 임신했을 당시, 주위에서 몰랐을까, 이런 물음이 있었는데요 친자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외할아버지,, 그러니까 친모의 남편이, 아내의 임신도 출산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미궁에 빠진 이 사건을 풀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