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척추, 대사성 질환의 위험신호인 수족냉증 - (2012.2.4_400회 방송)_건강의 위험신호, 수족냉증

신경계, 척추, 대사성 질환의 위험신호인 수족냉증 - (2012.2.4_400회 방송)_건강의 위험신호, 수족냉증

[건강의 위험신호, 수족냉증] [ 원고정보 ] 평균기온 영하 30도에서 40도를 오가는 북극. 극한의 추위를 이기며 살아가야 하는 이누이트 족에게는 특별한 건강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생선들을 많이 먹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 오메가 3 지방산인데요. 특히, EPA에는 혈관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면 고통이 더 커지는 수족냉증 환자들의 귀가 솔깃해질 정보죠. 그런데 수족냉증이 혈관 질환은 물론이고 또 다른 질병의 위험신호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손목터널증후군과 같은 신경계 질환부터 당뇨 등의 대사성 질환. 그리고 디스크 등의 척추 질환까지 우리 몸 곳곳의 다양한 질병을 알려주는데요. 얼음장처럼 차가운 손발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 환자들을 만났습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