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가짜 비아그라' 320억원어치 밀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서 '가짜 비아그라' 320억원어치 밀수 해양경찰청 외사과는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컨테이너를 통해 시가 320억원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212만정을 밀수하고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중국인 44살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A씨의 아버지 등 2명도 중국에서 가짜 성기능 치료제를 들여와 비아그라 등 유명 상표를 불법 부착해 판매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015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212만정을 밀수해 이 가운데 196만정, 시가로 294억원 상당을 국내에 팔았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