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시신 훼손' 부모, 질문에 묵묵부답 [현장연결]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질문에 묵묵부답 [현장연결]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질문에 묵묵부답 [현장연결] 부천 초등생 시신 훼손 사건 현장검증이 오늘 실시됩니다 지금 막 피의자 최 모 씨 부부가 부천 원미경찰서를 출발하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