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제방'이 터졌다‥경보에도 차량 통제 안 해 (2023.07.17/뉴스투데이/MBC)

'임시 제방'이 터졌다‥경보에도 차량 통제 안 해 (2023.07.17/뉴스투데이/MBC)

오송 지하차도의 대규모참사는 인재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호우경보가 내려졌지만 차량통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공사 중에 임시로 쌓아둔 제방은 물살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오송지하차도, #청주, #미호강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