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2년8개월만에 최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2년8개월만에 최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2년8개월만에 최저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주식을 내다 팔면서 지분율도 2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 수는 31억4,331만주, 지분율은 52 65%였습니다 이는 2018년 12월 11일 51 8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올해 들어서만 외국인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18조2,415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이 같은 외국인의 순매도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한풀 꺾인 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