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버스 정류장 '싱크홀'…길 가던 여성 땅속으로

중 버스 정류장 '싱크홀'…길 가던 여성 땅속으로

지난 11일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갑자기 '싱크홀'이 생겨 걸어가던 여성 1명이 땅속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여성은 머리를 부딪힌 뒤 땅속으로 빨려들어갔고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