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도덕교사 '학생 성희롱 혐의' 송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학교 도덕교사 '학생 성희롱 혐의' 송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학교 도덕교사 '학생 성희롱 혐의' 송치 스쿨미투 의혹이 일었던 서울의 한 중학교 도덕교사가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광진구 소재 K중학교의 58살 A교사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교사는 2017년부터 "예쁜 여학생이 내 무릎에 앉으면 수행평가 만점을 주겠다"는 등 지속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했고, 학생들의 폭로로 지난해 9월부터 수업에서 배제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